포켓몬 고 5km 알까기 결과(10개)

포켓몬고 알까기 (5km)

포켓몬 고를 시작한지 어언 4달여만에 5km알 10개를 깔수 있었어요!

퇴근을 해서 아이와 산책도 종종 하고 걸어다닐때마다 포켓몬 고 알을 까기위해

계속해서 켜고다니는데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포켓몬 고 알까기 결과를 스크린샷을 하기로 결정한후 가장 처음나온 포켓몬인 스라크에요!

기존에 한마리를 잡아서 사탕이 3개 있었으므로

5km알을까서 나온 스라크는 사탕이 12개 나왔네요

5km 알에서 두번째로 나온 포켓몬은 우파에요!

길거리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포켓몬이기때문에

5km나 걸어서 획득할수 있는 포켓몬 치고는 조금 아쉬운 결과였어요!

5km 알에서 세번째로 나온 포켓몬인 탕구리에요~

탕구리 사탕 16개와 함께 나온 세번째 알 역시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였어요!

5km알에서 네번째로 나온 덩쿠리에요!

덩쿠리 사탕 17개와 등장한 덩쿠리는

길거리에서 자주 나오는 포켓몬은 아니지만 진화가 없기때문에

만족스러운 결과는 아니였어요!

다섯번째로 등장한 포켓몬은 3번째로 등장한 포켓몬과 중복인 탕구리에요!

길에서 흔하게 볼수있는 포켓몬은 알에서도 자주 나오는듯 느껴지네요!

여섯번째 포켓몬은 식스테일이에요!

식스테일의 경우 길에서 잘 나오지도 않고

진화하면 황금색의 나인테일로 변하기때문에

5km알에서 그럭저럭 괜찮은 포켓몬이 나온듯 하네요!

5km알 총 10개 중 3번이나 중복으로 나온 탕구리에요!

이쯤 되니 알을 깨보겠다고 열심히 걸어다닌게 왠지 모를 억울해지네요~

5km알에서 여덟번째로 등장한 포켓몬 모래두지의 모습이에요!

모래두지 역시 탕구리 만큼이나 자주나오는 포켓몬으로

사탕은 12개를 획득할수 있었어요!

5km 알에서 아홉번째로 등장한 포켓몬은

발에 채일정도로 많다는 발챙이에요!

발챙이 사탕이나 잘 모아서 왕구리로나 진화시켜봐야겠어요!

대망의 열번째(5km) 알에서 나온 배루키에요

배루키의 경우 홍수몬, 시라소몬 등 총 3개의 타입으로 진화하기때문에

사탕만 많이준다면 꽤 쓸모있는 포켓몬 알까기 결과였네요

지금까지 포켓몬고 5km알 10개의 결과를 정리해봤어요!

총 10개의 알중 그럭저럭 만족할만한 포켓몬인 스라크, 식스테일, 배루키를 제외하면

조금은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가 나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