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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중년기사 김봉식

느리지만 꾸준하게 중년기사 김봉식 4000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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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중년기사 김봉식 3000층을 돌파하며 저승에 도달하였었는데

거의 1년이 지나서 4000층에 도달할수 있게 되었다.

일주일에 2 ~3 시간정도 틀어놨었는데 3000층에서

4000층으로 넘어오기까지 상당히 오랜시간이 걸렸다

이런 속도라면 만층까지 가기 전 게임을 지우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마지막 4000층을 넘어가는 BOSS는 저승사자였다.

열심히 때리다보니 어느새 4000층을 클리어하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게되었다.


앞으로는 스포가 될수 있으니 원하지 않는 분은 여기서 돌아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어렵게 사자를 물리치고 스토리~

저승사자를 물리치며 분신술도 습득하고

5000층을 향해 여정을 이어나가게 된다.

으시시한 분위기의 저승을 지나 삼도천으로~

4001층~의 삼도천의 길을 나서는 봉식이 일행,

새롭게 분신도 추가되서 괴물의 뒷통수를 공격한다.

개인적으론 저승의 어두운 분위기보단 삼도천의 밝은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2016년에 시작해서 4000층을 넘어설때까지 3년이라는 시간이 넘게 걸렸다.

이렇게 꾸준하게 해본 게임은 중년기사 김봉식이 처음이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최소 만층까지는 달리고 싶은 마음이다.

앞으로는 조금 더 속도를 내서 빠르게 진행을 해봐야겠다!